한옥 레지던스 호텔 SIDE는

시인이자 소설가인 이상의 절친한 벗이었던

고(故) 구본웅 화백이 거주하였던 곳으로 추정되는 오래된 한옥을 리노베이션하였습니다.







100여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한옥에는 시간의 흔적들이 곳곳에 쌓여 있었습니다.









소중한 흔적들을 간직한 오래된 한옥을 리노베이션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전통의 틀 안에 금속과 유리 등 현대적 재료를 사용하여 옛 것과 현대를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우리의 한옥이 지닌 가장 큰 특징인 차경,

건물 내부에서 창을 통해 바라보는 조경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였습니다.

우리네 선조들은 창을 단순히 방 안과 밖을 소통하기 위해 벽에 뚫은 구멍으로 여기지 않고,

이를 풍경을 담는 액자로 바라보았습니다.

한옥 레지던스 호텔 SIDE에서는 이러한 우리네 선조들의 감성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SIDE의 조경은 은행나무와 단풍나무, 벚나무로 이루어져

한국의 사계절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위치적으로 인왕산 아래 위치하여 도심에서 자연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한옥 레지던스 호텔 SIDE에 발을 딛는 순간,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에서 빠져나와 다른 시공간에 들어서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 금혜원 │ 디자인: 물질과 비물질




맨 위로



대표: 박용수 │ 사업자등록번호: 536-78-00018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15-서울종로-0997호 │ 계좌번호: 국민은행 011201-04-169601
+82.70.8840.6309 │ info@sidesideside.co.kr │ 서울시 종로구 누하동 257번지   건축설계: 이용재아키텍츠 [leeyongjae.com]